Violet Evergarden TV (바이올렛 에버가든 TV, 2018) Theater Ver

Violet Evergarden TV (바이올렛 에버가든 TV, 2018) Theater Ver

2020. 11. 27. 12:38Ani B (애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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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감독)  :  N/A

Actors(출연)  :  Yui Ishikawa(Violet Evergarden), Aya Endô(Cattleya Baudelaire), Takehito Koyasu(Claudia Hodgins), Takuya Inagaki(Bar Patron) etc

 

Genres(장르)  :  Animation, Drama, Fantasy

Rating(관람등급)  :  TV-14

Runtime(상영시간)  :  Ep1~Ep13

Release Date(개봉일)  :  January 2018 (Streaming)

Metacritic(메타크리틱)  :  Metascore N/A, User score N/A

RottenTomatoes(로튼 토마토)  :  fresh! N/A, audience liked it! N/A

 

Summary(개요)  :

   1)In the aftermath of a great war, Violet Evergarden, a young female ex-soldier, gets a job at a writers' agency and goes on assignments to create letters that can connect people.

   2)After four long years of conflict, The Great War has finally come to an end. Caught up in the bloodshed was Violet Evergarden, a young girl raised to be a deadly weapon on the battlefield. Hospitalized and maimed in a bloody skirmish during the War's final leg, she was left with only words from the person she held dearest, but no understanding of their meaning. Recovering from her wounds, Violet starts a new life working at CH Postal Services. There, she witnesses by pure chance the work of an "Auto Memory Doll", amanuenses that transcribe people's thoughts and feelings into words on paper. Moved by the notion, Violet begins work as an Auto Memory Doll, a trade that will take her on an adventure, one that will reshape the lives of her clients and hopefully lead to self-discovery.

 

Plot(줄거리)  :  대륙 북부의 가르다리크 제국을 주축으로 "북부 연합군" 남부의 라이덴 샤프트리히를 주축으로 "남부 연합군" 간의 전쟁이 한창일 때에 라이덴 육군 "길베르트 소좌" 형인 라이덴 해군 "리트프리트 대좌"로부터 어디까지나 무기로서 사용하라며 " 소녀" 인계받는다. 리트프리트가 북동 전역에서 포획? 소녀는 이름도 감정도 없이 전장에서의 치명적인 무기로 길러져 왔다. 길베르트는 소녀에게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하지만 그녀가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어쩔 없었다. 길베르트는 바이올렛을 전장에 데려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능력을 육군 상부의 명령에 따라 전장에 데려갈 수밖에 없었다. 길베르트와 바이올렛이 함께 수많은 전장을 누비는 사이 북부와 남부 사이의 4 간의 전쟁도 막바지에 이른다. 마지막 인텐스 탈환작전에서 길베르트와 바이올렛은 인텐스 내부로 잠입해서 임무를 완수하지만, 그들 자신도 중상을 입고 만다. 바이올렛은 양팔을 모두 잃은 상황에서도 길베르트를 포기하지 않으려 하지만, 길베르트는 바이올렛에게 마지막 명령을 내린다. "바이올렛.. 너는 살아서 자유롭게 되도록 .. 진심으로 랑해.." 그 순간 건물이 무너진다. 탈환작전이 끝나고 바이올렛은 건물 잔해 속에 혼자 쓰러져 있었고, 길베르트는 인식표만이 발견되었다. 이후 바이올렛은 병원에 입원해서 아다만티움으로 팔을 이식받는 치료를 받았다. 그녀가 입원한 128일째 되는 , 길베르트의 사관학교 동기 클라우디아 하진스 중좌가 찾아온다. 클라우디아는 길베르트를 찾는 바이올렛에게 (길베르트의 사망 사실은 말하지 못한 ) 길베르트의 부탁을 받고 왔다며 자신과 함께 가자고 한다. 길베르트는 전쟁이 끝난 뒤의 바이올렛의 처신을 계속 걱정하다가 자신의 친척들 중에 제일 신뢰할 있는 에버가든 가에 바이올렛을 맡기기로 하였다. 클라우디아는 바이올렛을 라이덴 샤프트리히의 수도 라이덴 에버가든 맡기려 하지만, 바이올렛은 길베르트 소좌에게 자신이 팔을 잃고 무기로서의 가치가 없어진 것이라면 처분해 달라고 한다. 이에 클라우디아는 이제 전쟁은 끝났다며, 자신이 새로 시작한 CH 우편사에서 일할 것을 권유한다. 처음에는 우편배달일을 하던 바이올렛은 우연히 자동수기인형인 커틀레어가 연애편지를 대필하는 것을 보고, 길베르트가 마지막으로 "사랑해" 의미를 알고싶다는 생각에 자신도 자동수기인형의 일이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렇게 바이올렛은 자동수기인형의 일을 시작하게 되고, (인형)로서 여러 사정을 가진 사람들의 편지를 대필하면서 점점 사람 감정을 이해하고 느끼기 시작하는데..

 

June's Grade(추천 등급)  :  ☺☺☺☺☺ / Good!

 

ETC(기타) : 

   자동수기인형(일명 "") 대필업을 가리키는 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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