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quia When the Promised Flower Blooms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2018)

Maquia When the Promised Flower Blooms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2018)

2020. 7. 22. 14:38Ani B (애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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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quia When the Promised Flower Blooms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2018)

Director(감독)  :  Mari Okada(오카다 마리)

Actors(출연)  :  Manaka Iwami, Miyu Irino, Ai Kayano, Hiroaki Hirata, Misaki Kuno, Miyuki Sawashiro, Rina Satô, Yôko Hikasa, Yoshimasa Hosoya, Yuki Kaji

 

Genres(장르)  :  Animation, Fantasy, Drama

Rating(관람등급)  :  N/A

Runtime(상영시간)  :  115 min

Release Date(개봉일)  :  February 24, 2018 (Japan Theaters)

 

Metacritic(메타크리틱)  :  Metascore 72, User score 8.0

RottenTomatoes(로튼 토마토)  :  fresh! 100%, audience liked it! 86%

 

Summary(개요)  :  The people of Iorph live far away from the lands of men, weaving the happenings of each day into a fabric called Hibiol. They live for centuries while maintaining their youthful appearance. Maquia, an orphaned Iorph girl, lives her life in an oasis surrounded by friends, yet somehow feels “alone”. But the tranquil lives of the Iorph are shattered in an instant when the Mezarte army invades their territory on a dragon fleet, seeking the blood that grants the Iorph long life. Maquia manages to escape, but loses her friends and her home in the chaos. She then encounters an orphaned baby who is “alone”. Maquia raises this boy "Ariel", with the help of some new friends. But as the era changes, the bond between Maquia and Ariel changes too, amidst a backdrop of racial tensions between the Iorph and the Mezarte. This is a story of irreplaceable time, woven by two lonely people who can only find solace in each other. [Eleven Arts]

 

Plot(줄거리)  : 요르프 사람들(The people of Iorph) 인간의 땅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히비오르라는 천을 짜며 살아가고 있다. 겉모습은 그다지 변화하지 않고 시간을 살아가는 그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동화 존재로, 이별의 일족이라 불린다. 15세의 소녀 마키아(Maquia) 요르프에서 레일리아, 크림 친구들과 함께 평온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하루 일과가 끝나고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친구들과 달리 고아 마키아 혼자서 쓸쓸히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어느날 , 외로움 혼자 울고 있는 마키아에게 장로 라시느 다가와 말한다. "여기 있으면 혼자 아니야, 세월 속에서 알게 모르게 사라져가는 기억을 히비오르 기억해주지, 이별을 고해야 했던 사람들도 히비오르 속에서 너와 함께 울어준단다, 하지만 만약 요르프 벗어나면 바깥 세계에서 만남을 격으면 아무도 사랑해서는 안된다. 사랑 하면 진짜 외톨이 되버려"  그날 메자테의 군대(the Mezarte army) 하늘을 나는 고대의 짐승 레나토 앞세워 요르프 쳐들어 온다. 그들은 요르프의 여자들 잡아가고 저항하는 자들 모조리 베어버린다. 요르프 근처의 으로 간신히 빠져나온 마키아 멀리서 요르프 불타고 있는 것을 보고 좌절한다. 거닐다 낭떠러지 에서 뛰어내리려는 순간, 아기 울음소리 들린다. "응애.. 응애.." 울음소리 들리고 곳으로 가자, 취락 나온다. 울음소리 따라 천막 들어가자 목에 칼이 꽂힌 여성 아기 품에 안은 채로 사망해 있다. 참혹한 광경 놀란 마키아 뒤에서 남자의 목소리 들린다. "눈물로 담근 술은 소금기가 있어서 일품이야, 장로님 마키아였나? 히비오르 사러 왔다가 이런 데서 발이 묶였어, 떠돌이들이 모인 취락인데 도적한테 당한 모양이야"  마키아 외톨이 남겨진 아기 자기 키우기로 마음먹고 아기 안고 내려가 마을 간다. 마을내려가 아기에게 젖을 주기 위해 젖소 키우는 들어간 것을 계기로 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집의 주인 데올이라는 사내아이 키우는 아주머니였다. 그녀는 마키아 아기 지낼 곳을 제공해주고 마키아 짜는 있도록 상인 다렐 소개시켜준다. 마키아 아이의 이름 아리엘(Ariel) 짓고 가족과 함께 소박하고 평온하게 지낸다. 그렇게 년의 시간이 흐르고 아리엘 이제 "꼬마아이"가 되었다. 어느날, 마키아 주인 아주머니 마키아가 팔기 위해 다렐에게 간다. 그런데, 다렐마키아에게 히비오르 가져 손님이 있다면서 그것 건넨다. 마키아히비오르 손에 쥐고 읽는다. "메자테.. 왕자 혼인한다.. 아름다운.. 레일..리아.."  메자테 붙잡혀간 레일리아 왕자와 혼인하는 , 레일리아 구하자는 친구 크림 메시지였다.  다음 , 마키아 주인 아주머니 작별한 , 아리엘 데리고 크림 일행 합류하기 위해 떠나는데..

 

June's Grade(추천 등급)  :  ☺☺☺☺☺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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