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Abyss (메이드 인 어비스), 심계 2층

심계 2층, 유혹의 숲

 ✔심계 2층, 유혹의 숲은 기류가 굉장히 불안정하고 하늘에 맹수도 가득 있으며, 상승부하가 갑자기 심해진다.

 ✔붉은 호각이 심계 2층 유혹의 숲에 들어가면 자살로 취급한다.

 

---

심계 2층의 상승부하  :  구역질과 두통, 손발의 저림

---

심계 2층의 생물 나키카바네 

✔나키카바네는 포획한 사냥감이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흉내 내서 다른 탐굴가가 서식지로 오도록 유인한다.

 

---

바람 타는 풍차 :

✔바람 타는 풍차는 4천 년도 더 전부터 있던 것으로 옛날엔 이것을 이용하여 상승기류를 붙잡았다고 한다.

 

---

심계 2층 최하부, 거꾸로 숲

 

---

심계 2층 최하부, 시커캠프

 ✔시커캠프는 심계 2층 최하부의 거꾸로 숲에 위치한다.

 ✔시커캠프는 하얀 호각 (움직이지 않는) 오젠과 그녀의 탐굴대가 보초를 맡고 있다.

 ✔오젠의 제자이자 탐굴대원 마르르크는 사고로 쓰러져 있는 걸, 오젠이 구해준 후로 계속 시커캠프에서 지낸다. 그녀는 햇빛에 약해서 지상에선 살 수 없다.

 ✔오젠은 마르르크를 구한 이후로 늘 시커캠프 보초를 자진해서 맡고 있다.

 

마르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