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rouni Kenshin: Final Chapter Part I - The Final (바람의 검심: 파이널 챕터 파트 1 - 더 파이널, 2021)

Rurouni Kenshin: Final Chapter Part I - The Final (바람의 검심: 파이널 챕터 파트 1 - 더 파이널, 2021)

2021. 4. 6. 13:02Movie C (영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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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ouni Kenshin: Final Chapter Part I - The Final (April 23, 2021)

Director(감독)  :  Keishi Ohtomo(오오토모 케이시)

 

Actors(출연)  :  Takeru Satô(Himura Kenshin), Emi Takei(Kamiya Kaoru), Arata Mackenyu(Enishi Yukishiro), Kasumi Arimura(Tomoe Yukishiro), Yôsuke Eguchi(Hajime Saito), Munetaka Aoki(Sagara Sanosuke), Yû Aoi(Takani Megumi),

 

Genres(장르)  :  Action, Drama

 

Rating(관람등급)  :  N/A

 

Runtime(상영시간)  :  138 min

 

Release Date(개봉일)  :  April 23, 2021 (Theaters)

 

Summary(개요)  :  Kenshin's past catches up to him causing the destruction of Akabeko Restaurant, which was Kenshin's favorite place to eat. There, he finds a note with the word "Junchu" on it. [IMDb]

 

Plot(줄거리)  : 켄신 과거 ( 선호하는 장소인 아카베코 식당 파괴 야기하면서)   이상 피할  없는 일이 된다. 그곳에서  인벌(人罰)이라고 적힌 메모를 발견한다.


♦선호(選好) : 여럿 가운데서 특별히 가려서 좋아함

 

♦야기(惹起) : 일이나 사건 따위를 끌어 일으킴

♦천벌(天罰) : ①하늘이 내리는 큰 벌(하늘이 내리는 심판), ②{바람의 검심 완전판 14권}유신지사, 그 중에서도 칼잡이가 특히 즐겨 썼던 말로, "하늘을 대신해 그 심판을 내린다, 정의는 우리에게 있다"라는 의지표명

♦인벌(人罰) : {바람의 검심 완전판 14권} "설사 하늘이 심판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반드시 심판하겠다"라는 천벌(天罰)과 정반대의 정의의 의지표명

 

♦catch up (거리, 수준, 최근에 많이 하지 못한 일 등을) 따라잡다[with sb, on an activity]

♦catch up with ①(체포하거나 벌하기 위해서) 신병을 확보하다[someone (who has done something wrong], ②<지금껏 피해왔던 일이> 따라잡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일이 되다(당장 처리해야 하는 일이 되다) [sb]

♦신병(身柄) : 보호나 구금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몸

♦be caught up in 역이다[sth]

♦엮이다 : ①여러 가닥으로 줄지어 매이거나 묶이다, ②(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말려들거나 관련되다, ③서로 연결되어 인연이나 관계를 맺게 되다, ④(이야기 따위가) 전개되거나 만들어져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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