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Abyss -Dawn of the Deep Soul- (메이드 인 어비스 -깊은 영혼의 여명-, 2020)

Made in Abyss -Dawn of the Deep Soul- (메이드 인 어비스 -깊은 영혼의 여명-, 2020)

2020. 12. 24. 20:17Ani B (애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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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감독)  :  Masayuki Kojima(코지마 마사유키)

Actors(출연)  :  Miyu Tomita(Riko voice), Mariya Ise(Reg voice), Shiori Izawa(Nanachi voice), Eri Kitamura(Mitty voice), Inori Minase(Prushka voice), Toshiyuki Morikawa(Bondrewd voice), Sayaka Ôhara(Ozen voice), Aki Toyosaki(Marulk voice), Mutsumi Tamura(Nat voice), Manami Numakura(Shiggy voice), Natsuko Hara(Ilim voice), Shinji Kawada(Staff voice), Yoshimitsu Shimoyama(Tankutsuka voice)

 

Genres(장르)  :  Animation, Adventure, Fantasy, Mystery

Rating(관람등급)  :  N/A

Runtime(상영시간)  :  113 min

Release Date(개봉일)  :  January 17, 2020 (Theaters)

 

Metacritic(메타크리틱)  :  Metascore N/A, User score N/A

RottenTomatoes(로튼 토마토)  :  fresh! N/A, audience liked it! N/A

 

Summary(개요)  :

  1)Riko, Reg, and their new friend, Nanachi, continue their journey down the Abyss and arrive at the 5th layer. But in order for them to continue to the 6th layer, they must encounter the haunting figure of Nanachi's past: Bondrewd the Novel.

  2)Dawn of the Deep Soul continues the epic adventure of plucky Riko and Reg who are joined by their new friend Nanachi. Together they descend into the Abyss' treacherous fifth layer, the Sea of Corpses, and encounter the mysterious Bondrewd, a legendary White Whistle whose shadow looms over Nanachi's troubled past. Bondrewd is ingratiatingly hospitable, but the brave adventurers know things are not always as they seem in the enigmatic Abyss.

 

Plot(줄거리)  : 리코와 레그,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친구 나나치는 어비스의 끝을 향한 그들의 여행을 계속한다. 심계 5 시체의 바다에 도착한 리코 일행은 계속 나아가서 심계 5층의 가장 아랫부분인 전선기지(이드 프론트) 도착한다. 그곳은 몇천 년도 전에 제사장이었던 유적을 이용한 것으로, 현재는 하얀호각 본도르드의 실험장(모형정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선기지의 중앙 탑은 심계 6층으로 향하기 위한 절계행(라스트 다이브) 장치이다. 리코 일행은 그곳을 통과해야만 심계 6층으로 있다. 리코 일행이 전선기지 내부로 들어가기 전에, 본도르드의 사악한 심성을 알고 있는 나나치가 리코와 레그에게 다시 주의를 당부한다.  리코 일행이 전선기지 입구에 이르자, 본도르드의 푸르슈카가 맞아준다. 또래를 처음 만난 푸르슈카가 신나서 혼자 떠드는 사이, 본도르드와 부하들이 리코 일행을 맞이하러 나온다. 레그는 나나치와 미티에게 잔인한 실험을 본도르드를 보자마자 분노하기 시작하지만, 나나치는 그런 레그를 말리면서 본도르드에게 "지금은 이러니저러니 따질 생각이 없으니 얌전히 보내주면 되겠냐.." 말한다. 본도르드는 지나가는 상관 없지만, 절계행(라스트 다이브) 쓰이는 제단은 하얀 호각으로 기동시키는 물건인데, 하얀 호각은 본인만이 사용할 있다고 말한다. 어머니의 하얀 호각을 지니고 있던 리코는 일단 보면 어떻게든 거라고 생각했으나, 현실을 절감(切感)한다. 이에 본도르드는 일단 방을 준비해두었으니 잠시 휴식을 취하며 생각을 정리해 보라고 하고, 리코 일행은 방에서 함께 대응책을 고민하다가 잠이 든다. 새벽에 잠에서 나나치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얀 호각인 본도르드를 당해낼 재간이 없다는 판단에 본도르드를 찾아가서 자신이 예전처럼 여기서 일할테니 리코와 레그를 보내주라고 부탁하는데..

 

June's Grade(추천 등급)  :  ☺☺☺☺☺ ☺☺ / Great!

 

ETC(기타) : 

  ✔절감하다(切感하다)   :  절실히 느끼다.

  ✔하얀 호각 다른 호각과는 달리 본인만이 사용할 있는 물건이다.

  ✔하얀 호각은 '목숨을 울리는 ', 유어워스라는 유물의 가공품으로, 설령 부모자식 관계 할지라도 목숨의 문양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음색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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